운동 전후 음료 식품사진촬영, 피트니스 무드 담는 스튜디오
■ 핵심 요약 ① 피트니스 무드는 소품을 늘려서가 아니라 단색 배경과 그림자 대비로 만들어져요. ② 운동 전후 음료는 제품 단독컷·내용물컷·섭취 순간컷 세 갈래로 나눠 찍어요. ③ 상세 이미지는 가로 860px를 기준폭으로 잡고, 원본은 JPG로 보관해요.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식품사진촬영을 피트니스 무드로 잡을 때는 운동 전·운동 후 중 어느 순간을 파는 제품인지부터 정해야 배경색과 조명 각도가 따라와요.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운동 전후 섭취 음료 촬영으로 그 무드를 어떻게 설계했는지 짚어볼게요. 운동 전후 섭취 브랜드의 피트니스 무드 촬영, 무엇부터 정해야 할까요? 배경색 한 가지와 그림자의 세기부터 정하면 피트니스 무드의 8할이 결정돼요. 피트니스 무드 식품사진촬영은 운동 전후에 제품을 쓰는 순간의 에너지를 배경색·그림자·동작 세 가지로 번역해 담는 촬영이에요. 헬스장 배경이나 덤벨 같은 소품을 깔아야 운동 느낌이 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소품이 늘수록 시선이 분산되고 패키지 글씨가 뒤로 밀려요. 대신 조명을 하나로 좁혀 그림자를 또렷하게 떨어뜨리면 제품 윤곽이 날카로워지면서 긴장감이 생겨요. 운동 전에 마시는 제품은 채도가 높은 단색 배경에 강한 그림자로 각성된 느낌을, 운동 후 회복·수분보충 제품은 같은 색 계열이라도 밝기를 올려 가볍고 개운한 느낌을 주는 식으로 갈라요. 두 라인을 한 브랜드에서 함께 낸다면 배경 색상 계열은 묶고 명도만 다르게 가져가는 편이 라인업컷을 만들 때 유리해요. 무드를 정했으면 바로 이어서 대표이미지 틀을 잡아요. 쿠팡은 상품 대표이미지를 정사각 비율로 안내하고 1,000 × 1,000px를 권장하는데, 목록 썸네일이 정사각으로 잘려 나가기 때문에 연출컷을 세로로만 찍어 두면 제품이 화면 밖으로 밀려요. 그래서 같은 세팅에서 세로 구도와 정사각 구도를 한 번씩 눌러 두는 게 기본이에요. 이번 프로젝트에서 촬영한 운동 전후 섭취 음료는 파란색 파우치여서, 배경도 같은 파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