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촬영, 서울에서 귀여운 컨셉 잡으려면
안녕하세요, 하오스튜디오입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은 아이가 좋아할 색으로 시선을 끌되, 결제하는 부모가 안심할 정보까지 같은 화면에 담아야 하는 품목이에요. 오늘은 실제로 진행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촬영에서 귀여운 컨셉을 어떻게 설계했는지 하나씩 풀어볼게요. 아이들이 좋아할 컨셉은 무엇으로 만드나요?제품 원료를 그대로 캐릭터로 바꾸는 방식이 가장 안전합니다. 어린이 건강기능식품 컨셉 촬영은 아이가 반응하는 색과 캐릭터 소품으로 제품의 성격을 눈에 보이게 만드는 촬영이에요. 원료와 상관없는 인형을 쌓으면 귀엽기만 하고 무슨 제품인지 남지 않지만, 원료를 닮은 소품은 귀여움과 설명을 동시에 합니다. 색은 배경 1톤으로 고정하는 편이 좋아요. 아이 대상 제품은 패키지 자체가 이미 알록달록한 경우가 많아서, 배경까지 여러 색이 되면 제품이 배경에 섞여 버립니다. 배경을 한 색으로 눌러 두고 소품에서만 색을 쓰면 시선이 제품 쪽으로 모입니다.
이번에 촬영한 어린이 건강기능식품은 엘더베리와 빌베리를 담은 스틱 포 제품이었는데요. 배경과 바닥을 연한 분홍 1톤으로 눌러 두고, 원료와 이야기가 이어지는 소품만 3종 올렸습니다. 벌집 모양 인형 가방 1개, 꿀벌 인형 2마리, 블루베리 인형 몇 개였어요. 가운데에는 스틱 1포를 벌집 인형에 기대어 세우고 앞쪽에 1포를 눕혀 제품 형태가 두 각도로 읽히게 했고, 유리볼 2개에 꿀과 진액을 나눠 담아 원료와 실제 색을 함께 보이게 했습니다. 인형 소품을 쓰면 제품이 장난감처럼 보이지 않을까요?소품이 제품보다 크거나 앞에 놓일 때 그렇게 보입니다. 인형을 쓰더라도 제품이 화면에서 가장 크고 가장 앞에 있으면 주인공은 바뀌지 않아요. 그래서 소품은 제품 뒤쪽이나 옆으로 물러나게 두고, 크기도 제품보다 작은 것을 고르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번 프로젝트에서도 컨셉컷과 별개로 섭취 장면을 짐작할 수 있는 컷을 따로 잡았어요. 같은 분홍 배경 위에 스틱 1포를 비스듬히 눕히고 아이용 젖병과 이유식 숟가락, 작은 그릇을 둘러 두어 누가 먹는 제품인지 한눈에 읽히게 했습니다. 인형은 한 개도 넣지 않았는데, 이 컷의 역할은 귀여움이 아니라 '우리 아이가 먹어도 되는가'에 답하는 것이었기 때문이에요. 서울 동대문구 스튜디오에서 배경지를 바꾸지 않고 소품만 교체해 두 성격의 컷을 이어 촬영했습니다. 아이 대상 제품의 컨셉 촬영은 어린이 과자 스마트스토어 판매, 간식 컨셉 촬영 서울 스튜디오 글에서도 색과 소품을 정리하는 순서를 다뤘습니다. 부모가 확인하려는 정보는 어느 컷에 넣나요?사진 위 글자가 아니라 사진 안의 사물로 보여 주는 게 원칙이에요. 온라인 채널 대부분이 대표이미지에 텍스트나 장식 요소를 넣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고,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도 대표이미지는 제품이 단독으로 보이는 사진을 권장합니다. 그래서 정보는 문구가 아니라 포장 앞면, 1회 분량, 크기 비교 같은 사물로 전달해야 합니다. 제형이 잘 안 보이는 제품은 어떻게 하나요?포장 밖으로 내용물을 꺼내 놓는 컷을 한 장 넣으면 해결됩니다. 스틱이나 파우치처럼 겉만 봐서는 안이 안 보이는 형태는 유리볼이나 흰 접시에 내용물을 덜어 색과 농도를 보여 주면 돼요. 이번 촬영에서 진액을 유리볼에 담은 것도 같은 이유였습니다. 크기는 어떻게 짐작하게 하나요?아이가 실제로 쓰는 물건을 옆에 두면 됩니다. 숟가락이나 컵처럼 누구나 크기를 아는 물건이 옆에 있으면 스틱 한 포가 어느 정도인지 바로 읽혀요. 크기 비교용 소품은 화려하지 않은 무채색이나 파스텔 계열이 낫습니다. 촬영을 맡기려면 제품을 몇 개나 보내야 하나요?미개봉 제품과 개봉해도 되는 제품을 나눠 보내는 게 핵심입니다. 포장 상태가 온전한 제품은 대표이미지용, 뜯어도 되는 제품은 내용물과 섭취 장면용이에요. 이 구분 없이 한 개만 오면 개봉 순간부터 촬영 순서가 묶여 버립니다.
캐릭터 소품이 필요한 컨셉이라면 브랜드가 이미 쓰고 있는 굿즈가 있는지도 함께 알려 주세요. 이번처럼 브랜드 캐릭터를 닮은 인형이 있으면 새 소품을 찾지 않아도 되고, 나중에 패키지나 상세페이지와 인상이 이어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FAQ)Q. 어린이 간식을 부모들이 안심할 수 있는 분위기로 촬영하려면 무엇을 바꿔야 하나요? 배경을 밝게 하고 사물의 개수를 줄이면 분위기가 정리됩니다. 안심은 색보다 정돈에서 오거든요. 그릇, 숟가락처럼 실제 먹는 상황에 쓰이는 물건만 남기고 장식은 덜어 내면 위생적인 인상이 만들어집니다. 여기에 포장 앞면이 또렷하게 읽히는 컷을 한 장 붙이면 부모가 확인하려는 정보까지 채워집니다. Q. 젤리형 비타민을 파는데 알록달록한 색감을 그대로 살리려면 어떻게 찍나요? 배경을 무채색이나 아주 연한 톤으로 낮추는 게 먼저입니다. 젤리는 그 자체로 색이 많은 제품이라 배경에도 색이 들어가면 서로 부딪혀 탁해 보여요. 또 젤리 표면은 빛을 반사해 색이 날아가기 쉬우니, 빛을 부드럽게 퍼뜨려 표면 반짝임을 눌러 주면 실제 색에 가깝게 담깁니다. Q. 액상형 건강식품의 점도와 색감을 잘 보여 주려면 어떤 컷이 필요한가요? 흐르는 순간을 잡는 컷과 담긴 상태의 컷 2가지가 필요합니다. 흐르는 컷은 점도를, 유리볼이나 잔에 담긴 컷은 색의 깊이를 보여 줘요. 담는 그릇은 투명한 유리가 유리하고, 뒤에서 빛을 넣으면 진한 액체도 색이 살아납니다. Q. 쿠팡에 콜라겐 제품을 입점하려는데 건강식품 촬영은 어떤 컷 구성으로 준비하나요? 대표이미지용 단독컷을 먼저 확보하고 상세용을 뒤에 붙입니다. 오픈마켓은 목록에서 작게 노출되기 때문에 배경이 정리된 단독컷이 없으면 클릭 전에 무슨 제품인지 읽히지 않아요. 그다음 성분·섭취 방법·크기 비교처럼 상세 구간에서 필요한 컷을 자리별로 채우면 됩니다. Q. 건강즙 파우치를 원재료와 함께 자연스럽게 연출하려면 무엇을 준비하나요? 원재료를 촬영 당일 아침 상태로 준비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과일이나 잎은 시간이 지나면 색이 죽어서 사진에서 바로 티가 나요. 파우치는 표면이 반사되는 재질이 많으니 빛을 넓게 퍼뜨려 반사를 줄이고, 원재료는 파우치 뒤쪽에 낮게 깔아 제품 라인을 가리지 않게 배치합니다. 함께 보면 좋은 글 · 하루 한 포 건강기능식품, 섭취 장면까지 담는 제품 촬영은? · 캡슐·정제 디테일 살리는 영양제 전문 촬영 스튜디오 이 글은 하오스튜디오에서 해당 프로젝트를 직접 진행한 10년 이상 경력의 촬영 작가·전담 PM의 실제 작업 경험을 바탕으로 작성했어요.
하오스튜디오는 지난 10년간 제품·화장품·식품·기업·공간 등 누적 1,603건 이상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1,203곳 이상의 고객과 함께했고, 지금까지 제작한 촬영 컷수는 111,360컷을 넘습니다. 누끼·연출·모델·360도 촬영부터 스마트스토어 상세페이지 제작까지 원스톱으로 대응하며, 스튜디오는 서울 동대문구 장한로23길 11-11, 4층에 있습니다. (전화 1666-9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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